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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울산시, 첫 공적개발원조 나선다

2012-06-23


베트남서 의료봉사 보건행정 노하우 전수
 
울산시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첫 공적개발원조(ODA·개발도상국 등에 선진국이 무상으로 경제개발 및 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업)에 나선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50년을 맞아 울산의 성장이익을 저개발국과 나누며 품격있는 글로벌 도시 울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있는 출발이다.

울산시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6일간 이기원(사진) 경제통상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ODA 자매도시 의료봉사단을 베트남 칸호아성에 파견해 의료봉사활동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 실장 등 시청 5명과 백승찬 울산시의사회 회장 등 의료관계자 12명, 울산대학교와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울산과학대학 등 3개 대학의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5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칸호아성 나트랑에서 무료진료 봉사활동과 함께 울산시의 선진 보건행정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마을환경 및 위생 개선 자원봉사와 함께 의류·생필품 등도 기증한다. 칸호아성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갖고 선진 의료기법도 전수한다.

이 실장 등은 파견 기간 칸호아성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대-비나신 조선소에서의 의료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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