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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 개원 9주년 맞아 시교육청에 장학금 전달

2012-02-18


▲ 중앙병원 백승찬 이사장이 15일 교육청을 방문해 김복만 교육감에게 개원 9주년 기념 장학금 850만원을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 처한 학생들에 희망 촉매제로
개원 9주년 맞아 시교육청에 장학금 850만원

의료법인 정안의료재단(이사장 백승찬) 중앙병원(병원장 서중환)이 개원 9주년을 맞이해 울산시교육청에 장학금 85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백승찬 이사장과 박태관 전무이사, 박수용 행정부장 등 중앙병원 관계자는 15일 오후 3시 김복만 교육감을 예방하고 장학금 850만원을 전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남구관내 고등학교 15곳과 울주군의 홍명고 및 범서고 등 모두 17개 고등학교에 1명씩 추천을 받은 장학생 17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해진다.
김복만 교육감은 “3년째 장학금을 지정기탁하고 있는 중앙병원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에게 희망을 북돋워주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병원 백승찬 이사장은 “개원한 지 올해로 9주년을 맞이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해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병원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2년 동안 32명의 학생에게 모두 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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